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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감정노동자 위한 스트레스 예방교육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1:40

22일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롯데백화점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세명기독병원 김태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예방교육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2일 롯데백화점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세명기독병원 김태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직업군이 자신의 감정보다 고객의 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일상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군들 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높다.

또한 감정노동이 심해지면 노동자들은 감정의 부조화로 우울, 적응장애, 정신적 탈진상태에 빠질 수 있고 신체적으로도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질병에 이환이 될 수 있다.

이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업무 협약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 관리 교육, 상담 및 고위험군 기관연계, 테마별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054-270-4194~8), 홈페이지(mhealth.ipohang.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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