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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식품업소 위생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1:40

창원시 진해구 문화위생과 공무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과 학교주변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8일까지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초?중?고등학교 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음료류, 떡볶이, 오뎅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36개소다.

진해구는 학교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과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여부 ▶무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용수 탱크소독 여부 ▶채소, 과일 등 날음식 세척?소독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는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우수판매업소에 한함) 등을 점검한다.

이와 더불어 식중독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창원광역시승격에 대한 필요성과 진해 재도약 3대 발전 전략(해양?관광 메카, 첨단?물류 거점, 도시매력 재창조)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시정을 전개할 계획이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개학 초기에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순용 과장은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급식소?식재료공급업체 관계자들의 급식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급식시설 소독과 식재료 관리, 조리종사자 위생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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