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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창원시 진해노인복지관에서 가진 ‘(사)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 ‘제2기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사)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이사장 배인균)은 22일 진해노인복지관에서 ‘제2기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인한 진해구청장, 배인균 이사장, 학생, 학부모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정된 17명의 학생들에게 각 200만원씩 총 3400만원이 전달됐다.
디딤씨앗 장학금은 저소득 청소년 자립을 위해 지난해 처음 1기생 12명을 선정,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었다.
내년에는 3기생으로 33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배인균 이사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에 집중하지 못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인한 구청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배인균 이사장님과 봉사단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어려운 여건에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