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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중국에 유학생 파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2:03

사천사범대학, 해양대학, 호남사범대학 등 재학생 19명 파견
중국에 파견되는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재학생들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에 유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중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 사천사범대학, 해양대학, 호남사범대학, 안산사범대학, 하남사업대학 및 섬서사범대학에 재학생 19명을 파견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복수학위, 교환학생, 현장학습단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호남사범대학에 2명을 시작으로 24일 사천사범대학에 7명, 오는 26일 안산사범대학에 2명, 27일 섬서사범대학에 2명, 3월1일 중국해양대학과 하남사범대학에 6명을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이들은 6개월에서 2년에 걸쳐 중국 현지에 체류하며 중국 문화체험과 어학능력 향상, 전공심화 학습, 현장학습 등을 병행하게 된다.

해외파견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17일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현지생활 적응과 글로벌 마인드 배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국제화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은 대학의 주요 역할"임을 강조하며,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국제교육교류센터는 교비지원 어학연수단, 해외문화체험프로그램, 학기제 현장학습, 교환학생, 복수학위,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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