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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복학 및 직업훈련 설명회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3:43

성우제 소장,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가 보호관찰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복학,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가졌다(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가 무직, 비진학 등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복학,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가져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5일 진행된 설명회는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청소년에게는 복학의 필요성, 복학절차 및 바람직한 학교생활에 대해 교육을 펼치고 무직 또는 비진학 청소년에게는 대전 관내 무료 중·고졸 검정고시반 운영 안내 및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인정 설명, 직업전문학교 교육과정 및 취업절차, 취업 성공사례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정 모(18세) 군은 “학교를 중퇴한 이후 진로에 대한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며 “설명회를 통해 검정고시 프로그램과 직업전문학교 신청 방법 등을 알게 돼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고, 현장에서 현대직업훈련학교 입학신청서를 바로 제출했다.
 
대전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은 “지난 한 해 접수된 보호관찰 청소년 중 절반 이상이 학교 밖 청소년이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색소폰 학교 프로젝트’, ‘사진 프로그램’, 문화공연 관람, 산사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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