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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4:08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2017학년도 다문화교육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다문화 유치원,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 등으로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지원하고 다문화교육 주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운영으로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이해를 강화한다.
 
또 다문화교육센터 운영, 다문화교육 성과 홍보 등으로 다문화교육 다(多)누리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다양화를 위해 다문화교육센터(2기관), 유?초?중학교에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600시간),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학교(3교)를 운영한다.
 
또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가정 자녀의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문화 예비학교(6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를 위한 다문화 중점학교(12교)를 운영하고, 이중언어 재능 계발 지원을 위한 방과후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 및 이중언어말하기대회, 학력신장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에는 전체학생의 1.06%인 2012명의 다문화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동안 대전교육청은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에서 전국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며“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다문화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해 다 함께 행복한 세상, 다누리 대전다문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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