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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단속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시내버스 운전자에 대한 음주측정을 업체에만 맡기지 않고 주기적으로 차고지와 기·종점지 등에서 음주운전 실태를 불시에 점검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타 도시에서 만취상태의 시내버스 음주운전이 발생해 음주운전 실태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2014년부터 버스운전자의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버스업체별로 음주감지기를 비치하고 2~3일에 1회 운행 전 음주측정을 하던 것을 매일 측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단속만으로는 음주운전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교통문화연수원의 운수종사자 교육 시에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에는 93개 노선, 976대의 시내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