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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남 아산시와 ㈜아산그린에너지가 장항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아산시청)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지난 2008년 장항선 직선화 개량사업 이후 방치됐던 폐철도 부지에 자전거도로와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는 ㈜아산그린에너지(대표 안상일)와 장항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및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그린에너지는 사업비 400억여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방축동~신창면~선장면~도고면에 이르는 폐철도 부지에 자전거도로 14km와 태양광발전소 9.4MW급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자전거도로 유지관리와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자전거도로망이 확충돼 시민 여가선용,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물론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민간사업자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사업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