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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받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5:29

선문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교육국제화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선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주재단이 주관하는 2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질 관리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인증평가 후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를 확대한 것이다.

2주기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다.

선문대는 지난 2013년에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선문대는 각종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보초청외국인장학생(GKS) 등 국제화 관련 정부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에도 우대를 받게 된다.

이경오 국제교류처장은 “선문대는 그동안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1주기에 이어 2주기 인증사업도 선정됐다”면서 “글로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국제화 대학이 되도록 질 높은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 1994년 대학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시행했다. 전국 유일의 43개국 48명의 글로벌부총장 제도를 두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이면서 90여 국가로부터 온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전용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명실상부 국제화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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