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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용산파출소, 교통지킴이 '어르신명예홍보관' 발대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5:41

22일 충북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가 용산면 용산리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 발대식을 갖고 힘찬 활동을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

충북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소장 이광희)는 22일 용산면 용산리 게이트볼장에서 용산면 노인회 회원, 용산면생활안전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용산면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 발대식’을 가졌다.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은 용산면 노인회 회원 23명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은 노령운전자의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통안전활동의 필요성과 함께 노인 중 일부를 명예교통홍보관으로 지정해 교통사고예방의 객체에서 교통사고예방홍보의 주체로의 관념 전환이 필요해 발대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은 ‘주민 교통안전지킴이’로서 노인 교통지도·계몽, 스쿨존 교통안전활동 지원, 마을별 노인 상대 자율적 교통안전교육 실시, 선진교통문화 조성 홍보활동 지원 등을 1년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광희 소장은 “어르신명예교통홍보관들이 어린이·노인 교통사고예방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경찰의 동반자로서 용산면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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