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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과 일본 문부과학성(MEXT) 조사단, 교육부 관계자 등이 2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ㆍ일 학자금지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23일 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ㆍ일 학자금지원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무상장학금, 취업후상환 학자금대출 제도의 도입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운영 노하우, 정책 방향성 등에 대해 제언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 조사단, 장학재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학자금지원 정책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매년 정례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장학재단은 국내 고등교육 정책 동향과 등록금 제도,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제도 현황을 발표했다.
안양옥 이사장은 "유사한 사회문화권에 있는 한ㆍ일 양국의 학자금 정책 세미나가 학자금 지원제도의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학자금 지원에 대한 지식과 논의를 확장시켜 보다 현실성 있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제도가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