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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원탑경로당에서 노인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급속한 초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하동군이 노인들의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해 읍·면을 찾아가는 순회교육에 나섰다.
경남 하동군은 100세 시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증진을 통한 노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녡심뇌혈관질환예방과 구강보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순회교육은 화개면 원탑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5월17일까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전문인력과 치과위생사가 직접 13개 읍·면 경로당을 찾아가 60세 이상 노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먼저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은 김점희 진주보건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만성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좋은 생활습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다수의 치아를 상실함에 따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잔존 치아의 수명 연장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도 동시에 진행한다.
구강보건 교육은 강사로 서연서 치과위생사가 잇솔질 시기, 충치와 치주질환 예방법, 건전치·보철치·틀니 여부에 따른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의 교육과 함께 잔존치의 시린 증상 감소 및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노인들의 신체 손상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겨울철 얼음이나 눈 등으로 인한 낙상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와 구강보건 순회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부서(055–880-6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