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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길 구청장‘구민이 행복한 마산회원구 건설’에 전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6:43

현장행정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구정 운영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허종길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은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등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분야별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행복한 마산회원구’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플러스 알파(+α) 현장행정 추진

-“불철주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불편 해소해 나갈 것”

허종길 구청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으로 최대한 자주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현안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구민과 만나 소통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구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부터 구청장을 비롯한 읍?동장 등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일상 근무시간 외 새벽이나 야간 취약시간에도 지역 구석구석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은 없는 지 하나하나 직접 챙겨가는 ‘플러스 알파’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취약지역 등을 구청장, 관련 부서장, 읍?동장이 함께 순찰 점검하면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합동순찰도 시행하고 있다.

또 전 직원이 현장 출장 시 ‘스마트창원 앱’을 활용한 스마트견문보고를 활성화하고 120생활민원봉사대와 함께 정기적인 야간 합동순찰 활동을 펼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보안등, 쓰레기 불법투기 등의 문제를 한 걸음 더 빨리 해소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허종길 구청장은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실질적인 점검을 펼치면서, 가급적 많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생생한 구정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구민들이 구정에 대해 100% 신뢰할때까지 불철주야 현장에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 취임식에서 청렴문화 확산 결의.(사진제공=창원시청)

◆청렴과 헌신의 공직문화, 완전히 뿌리내릴 것

허종길 구청장은 청렴은 능력에 앞서 공직자로서의 지녀야 할 기본 자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청렴도평가에서 우리시와 구청이 모두 높은 청렴도를 인정받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한 공직풍토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1월 허종길 구청장 취임식에서 시정의 첫째 방침인 ‘청렴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공직사회의 청렴 DNA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앞장 서 나가겠다는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또 2월에는 구청 홈페이지에 청탁금지법 안내 메뉴를 신설해 위반행위의 유형 등을 안내하고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FAQ 사례방과 연계해, 누구든지 수시로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사례 위주로 구성한 사례 모음집을 분기별로 배부, 단 한 건의 청탁금지법 위반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간다.

오는 3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례조회에서 구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청렴강연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체 청렴동아리(W.H.I.T.E.) 활동, 역사 속 청렴한 인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오늘날 청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청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역사 속 청렴인물 탐방’ 등 자기주도적인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청렴과 헌신의 공직 문화를 완전히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마산회원구는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사회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더 큰 창원’으로 도약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현장중심의 구민 맞춤형 행정 추진, 청렴과 헌신으로 신뢰받는 공직자상 구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면서 창원광역시 승격 등 시정 비전 달성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전선 폐선부지를 걷고 있는 주민들.(사진제공=창원시청)

◆경전선 철도부지(회성동~두척동) 코스모스 꽃길 조성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된다.

마산회원구는 경전선 폐선 철도부지(회성동∼두척동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경전선 폐선 철도부지(회성동∼두척동)는 지난 2012년 폐선된 이후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으나, 인근 철도 주변의 노후시설물 등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산회원구는 3월부터 부지정비 등을 시작해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할 예정으로, 부분적으로는 노랑코스모스 종자도 파종해 이르면 5월부터 노랑코스모스 꽃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종길 구청장은 “임항선은 그린웨이 조성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명품길로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경전선 폐선 구간은 볼거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코스모스 꽃길 조성으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3?1절 태극기 게양 홍보 캠페인.(사진제공=창원시청)

◆3?1절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 보여주세요!

마산회원구는 다가오는 제98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12개 읍?동별로 간선도로변에 있는 공동주택을 국기게양 모범아파트로 지정, 관리사무소 방송?태극기 게양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입주민에게 집중 홍보를 할 계획이다.

또 연중 국경일 등 태극기 게양일을 전?후로 통장, 자생단체 등과 함께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태극기달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구청과 읍?동 민원실에는 태극기 판매 창구를 설치?운영해, 주민들이 태극기를 구입하는데 편의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구청에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TF팀을 자체 구성해 태극기 게양률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읍?동을 중심으로 국경일 태극기 게양 사전홍보를 강화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며 “태극기 게양 모범아파트와 유공 단체에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중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이 내서기업인협의회를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에 주력

마산회원구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택별 대문 앞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 부착과 청결지킴이 운영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말까지 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대문 앞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문 부착시범 지역을 선정하고, 3월 중 안내문을 제작, 단독?다가구주택을 중심으로 주택별 대문 앞에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이 시책은 맞벌이 세대와 1인 세대의 증가로 거주자를 만나지 못해 발생하던 쓰레기 배출 홍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한 세대에 대해서 수거업체와 배출 방법을 안내할 수 있어 생활쓰레기 배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안내문 부착 시범지역의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 성과가 있을 경우 마산회원구 전 지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위해 3월부터 청결 지킴이를 운영한다.

청결 지킴이는 주요 간선도로변, 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경고 스티커 부착과 배출자 개별 홍보, 음식물?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한다.

그간 생활쓰레기 수거가 끝나고 난 뒤인 낮 시간대에 배출된 쓰레기가 당일 수거되지 않아 악취를 발생시키고 미관을 저해해왔다.

마산회원구는 청결 지킴이 운영을 통해 낮 시간대 쓰레기 없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종길 구청장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청결 활동 추진을 통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광려천 인도교 공사현장 점검.(사진제공=창원시청)

◆광려천 인도교 설치로 주민불편 해소

마산회원구는 광려천 성우아파트 앞 인도교 설치공사가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려천(성우아파트 앞) 인도교 설치공사는 성우아파트 주변과 인근 호계 주민들의 마산농산물 도매시장, 하나로마트, 내서고속버스터미널 등을 호계교로 우회해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인도교 설치를 발주해 추진하던 중 하천 내 도로 이설을 위한 하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전체 89.5m 중 66.4m 일부 구간만 2015년 준공 한 채, 주민편익을 위해 임시 통행로를 설치하고 통행하도록 했다.

이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지난해 10월25일 완료됨에 따라 12월 잔여구간 23.1m를 공사 발주, 오는 4월 중 완공예정이다.

현재 교량 하부구조물 제작과 설치 공정이 진행 중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시민들이 임시 통행로로 우회해 통행하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에 준공해, 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며 “면밀한 현장점검과 감독으로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이 노인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저소득층 아동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마산회원구는 ‘따뜻한 회원, 찾아가는 복지허브망 구축’을 목표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참여와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마산회원구는 3월부터 지역의 전기설비업체인 거성전력(대표 최찬식)과 서울전력(대표 정성률)의 후원을 받아 지역아동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낡은 전기 설비를 교체해 LED등을 설치하고, 무료 전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또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즐겨라! 착한문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 1월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즐거운 겨울방학캠프를 시작으로 ▶영화관람 ▶스포츠관람 ▶창원시티투어 ▶역사문화탐방 등을 시행, 대상자들에게 문화?체육?관광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지역의 기업, 독지가 등과 활발히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마산회원구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이 읍면 순방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체납세 총력 징수체제 가동

마산회원구는 ‘자주재원 확보는 창원광역시 승격의 기본’이란 원칙 아래 현장중심의 체납처분 징수활동과 강력한 행정제재를 바탕으로 체납세 총력 징수체제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과년도 체납이월액 83억1300만원 중 40%인 33억2500만원 징수를 목표로 ‘2017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 지속적인 체납처분과 관리를 통해 실적을 제고하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연 3회 운영하며,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부과분 납기 내 징수율을 전년대비 3% 이상 높이기 위해 체납발생 즉시 독촉?재산압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소액 체납자들에게는 수시 문자발송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차량과 전담요원을 배치해 상시적인 현장 체납처분 활동을 벌인다.

고액체납자의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실익분석 후 공매를 추진한다.

아울러 체납자의 봉급?예금?매출채권 등에 대해 압류와 즉각적인 추심으로 채권확보를 강화하고,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제로 고액체납자를 압박하며, 철저한 체납사유를 분석해 징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과감한 결손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매주 금요일마다 ‘관외 체납처분 DAY’를 운영해 징수 사각지대에 있는 관외거주 체납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하고, 지방세 체납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하는 자동차세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하는 등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지방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 현장행정./아시아뉴스통신DB

◆상수도 관로 표시못 정비사업 추진

-각종 도로굴착 공사시 상수관 파열사고 예방

마산회원구는 효율적인 상수도시설 관리를 위해 ‘상수도 관로 표시못’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관로 표시못’이란 상수도 부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그 경계를 외부에 명시함으로써 무단점유를 예방하고, 각종 공사로 인한 굴착 시 상수도관로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도로 노면의 상수관로 표시못이 도로 재포장과 파손 등으로 망실돼, 각종 굴착공사(가스, 전기, 하수 등) 시 상수도관 파손 등이 우려됨에 따라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 상수관로 표시못 약 100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허종길 구청장은 “이번 상수관로 표지못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도로굴착 공사 시 작업자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상수관 파열로 인한 주민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수도 누수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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