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보건소장 강덕규)는 오는 4월부터 새롭게 관내 전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보건지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령인구 증가로 치매와 고혈압, 당뇨병 등 복합질환자에 대해 관내전 보건지소 주관으로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1개반 2~3명으로 구성한 보건의료팀이 월1∼2회 1120여명의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1∼2회 관내 거주 취약계층이 모이는 마을을 방문해 기본적인 건강문제와 가정환경조사에 따른 적정한 투약여부, 혈압, 혈당조절, 한방(침), 운동 등 맞춤형 방문의료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 6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치매선별검사, 상담,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특성화사업과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보건복지 요구를 파악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외부자원과 연계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보건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농촌지역 노인의 건강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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