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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 방재 활동 모습.(사진제공=중부지방산림청) |
충청 내륙지역을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조기 회복을 위해 유관 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자체와 산림환경연구소,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과 긴밀한 공조로 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3월까지 방제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3일 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세종.진동.미곡리) 유관기관 관계자와 방제지원 전문가가 참여한 방제컨설팅을 실시했다.
재선충병 방제 방법의 적정성과 품질 향상 방안과 방제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 등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9일 지역방제협의회에서 예찰방제 협력방안을 논의한 이후 기관별로 책임예찰지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의 예찰방제단, 진화대 등 모든 가용인력을 동원 누락고사목, 신규 감염목 등을 집중예찰하고 있다.
윤찬균 중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지자체, 연구기관을 비롯한 모든 예찰방제기관이 2018년 관리 가능한 완전방제를 목표로 상반기 방제에 집중해 다른 지역에 비해 청정지역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며 “3월까지 전량 방제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지역은 11개 시·군으로 2016년 하반기 감염목 60본을 방제했으며 2017년 세종, 청주, 천안, 보령지역에서 10여본이 추가 발견돼 방제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