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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교수 정년 퇴임식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7:24

23일 김수명(왼쪽부터)·황호병 교수, 임용철 총장, 박정택·정태희 교수가 정년 퇴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대전대학교가 23일 교내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한의학과 김수명 교수와 행정학과 박정택 교수, 신소재공학과 황호병 교수 및 서예디자인학과 정태희 교수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임용철 대전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교수 및 대학관계자, 가족, 친지 학생 등을 포함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단과대학장의 기념패 증정을 시작으로 꽃다발 증정과 전체 기념촬영에 대한 행사가 진행됐다.
 
정년퇴임하는 한의학과 김수명 교수는 지난 1984년부터 대전대의 교수로 재직하며 해부학 및 실습과 조직학 수업에 대한 사명감으로 대학을 위해 헌신해왔다.
 
아울러 교무처장이라는 보직을 맡으며 본부의 행정에도 깊이 관여해왔으며 대학의 발전과 교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에도 힘쓰는 등 오로지 대학을 위해 헌신 한 바가 크다.
 
서예디자인학과 정태희 교수는 지난 1998년부터 대전대 교수로 부임해왔으며 한국서단의 부흥과 지역 청년작가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제1회 대한민국 서예 청년작가전‘을 개최하는 등 서예 부흥에 힘써왔다.
 
신소재공학과 황호병 교수는 지난 1991년 고온초전도체를 연구학고 있던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를 떠나 대전대 신소재공학과의 전신인 물리학과에 부임했다. 이후 학생들의 사고를 통한 이해를 강력하게 권장하며 학생들의 지적능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행정학과 박정택 교수는 지난 1987년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오로지 후학양성과 학문연구에만 집중하며 행정학과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교학부총장과 본부대학장 및 사회봉사단장을 역임했으며 고귀한 인품과 높은 덕망으로 구성원들의 큰 존경을 받아왔다.
 
임용철 총장은 “대전대가 대전의 대표대학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을 위해 헌신해온 교수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교수님들의 그동안의 열정을 이어 받아 대학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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