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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유용미생물 배양센터.(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업용유용미생물을 관내 과수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밀양시 대표 작물인 고추, 딸기, 깻잎 등의 시설원예 농가에 대해 지난달 16일부터 유용미생물 공급을 실시하고 있다.
시설원예작물의 휴한기(5~8월) 중에 과수농가 950명을 선정해 농가당 40ℓ~100ℓ의 미생물을 총 4회에 나눠 과수원에 공급해 과실비대 촉진, 당도 향상, 착색증대 등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유용미생물 무상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해야 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 한해 지속적으로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염류집적 개선, 작물 병저항성 증대, 병해충 방제비 절감, 토양환경 개선 효과 등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