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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영진전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백성곤 영진전문대 스마트경영계열부장과 진철호 롯데하이마트 인재개발팀장(왼쪽서 다섯번째, 여섯번째) 등 대학 교수와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전자제품 유통 전문회사인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이동우)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양성과 상호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23일 학내 교수회관에서 롯데하이마트㈜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영진전문대는 롯데하이마트㈜ 대구경북지역 50여 지점에 근무 중인 재직자를 위한 2년 과정의 정규 전문학사 교육과정을 다음달 개설, 운영한다.
롯데하이마트 산업체위탁반은 유통관리, 마케팅, 소비자 상담실무 등 롯데하이마트 재직자들의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과 과정을 편성하며 교육생들에게는 성적장학금, 복지장학금, 국가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진철호 인재개발팀장은 "대구경북에 근무 중인 우리 회사 직원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유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약반을 개설했다"며 "이 교육 결과는 승진 등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향후 이러한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서 재직자들의 학습 욕구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백성곤 스마트경영계열부장(교수)은 "롯데하이마트에서 요구한 수준 이상의 교육을 실시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서비스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