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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장학회 여승태 이사장이 22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이우장학회(이사장 여승태)는 22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회 (재)이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 70명에게 총 2억5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체육특기 분야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1명에 각 500만원과 200만원, 4년제 대학교 재학생 41명과 신입생 3명에 각 500만원, 2~3년제 대학생 9명에 각 300만원, 초ㆍ중학생 15명에 각 30만원과 50만원 등을 지원했다.
이우장학회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가창초등학교와 용계초등학교에 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3억여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여승태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각자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살려 이 나라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우장학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대 이사장인 고 여우균 이사장이 지난 2002년 설립한 이우장학회는 2016년 현재 기금 규모가 전국 읍ㆍ면 단위 장학기금 중 최대 규모인 171억원(군비 7억원 포함)으로 성장했다. 지난 14년간 학생 645명에게 총 19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