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보건대, 시민구단 대구FC 발전과 흥행에 앞장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23 17:35

대구FC엔젤클럽과 상호협력협약 체결, 응원단 지원 및 홈경기 자원봉사
23일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오른쪽)과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왼쪽)이 대구FC프로축구단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시민구단인 대구FC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구보건대는 23일 오후 대구FC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결성된 후원단체인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과 '대구FC프로축구단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김지인 학생취업처장,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 강병규 본부장, 김종두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대구FC프로축구단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보건대는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에게 대구FC 후원과 홈경기 관람을 적극 유도하고 응원단 지원과 홈경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대구FC엔젤클럽은 행사 지원요원에 대한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62)은 "시민구단이 발전하고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은 지역의 활성화와 경제성장,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에 큰 도움을 준다"며 "대구FC가 1부 리그에 진출하고 축구전용구장도 건립되고 있는 만큼 대구시민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경 대구FC엔젤클럽 회장(56)은 "대구FC 축구단의 발전과 대구 시민을 위해 후원의 대열에 함께 동참해준 학교 측에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7월 엔젤회원 100명이 모여 클럽을 결성했으며, 현재 약 500여명의 회원이 대구FC의 발전을 위해 재정 후원, 홈경기 관람, 대구FC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04명의 회원 영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