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23일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모범농가 등 1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창원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심의 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의회는 사업비 총 44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65개 사업, 204개소에 대한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해 주요업무성과와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농업 진흥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농업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시험적으로 연구된 사업들로, 노동력 절감효과와 상품성 향상?부가가치 향상 등에 효과가 큰 사업들로 구성됐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효과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농가에 확산 보급, 농가소득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봉련 소장은 “오늘 심의회에서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요 사업들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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