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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동읍사무소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23일 동읍사무소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의창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는 늘 주민들과 접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상호 소통과 화합으로 내부 결속을 다진다.
특히 구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명곡동을 시작으로 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행하고 있다.
의창구는 평소 구청장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읍면동의 직원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건의사항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자 사전에 경청함을 만들어 무기명으로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쪽지에 적어 경청함에 투입한다.
이를 구청장과의 대화시간에 개봉,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읍면동 인력 충원, 각종 구정 행사의 개선방안, 육아휴직에 따른 인사 불이익 해소 등을 가감 없이 건의했다.
또한 새내기 직원들은 구청장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소신 등 개인적인 부분도 질문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시종일관 소탈한 웃음으로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던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창원광역시가 되면 재정력 증가, 경남과의 상생발전뿐만 아니라 동남권 경제벨트 형성에도 기여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광역시승격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또한 지역별 발전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해 시가 추진 중인 역점시책에 대해 시민들의 오해나 걱정을 불식시켜나가면서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