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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대구달성경찰서 3층 강당에서 류상열 서장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길 위에서 느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달성경찰서) |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는 23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길 위에서 느끼다'라는 주제로 경찰서장 특강을 실시했다.
류상열 서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난해 추석명절 대구경찰청 소속 10개 경찰서를 3일간 도보로 걸으며 길 위에서 느낀 점과 지역 내 명소들을 소개하는 등 알차고 흥미로운 강의로 직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류 서장은 "새벽을 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며 삶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 그리고 대구에 있는 유물들을 보며 한 사람의 생각이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우리는 공직자로서 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직원들은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양이 아닌 서장님이 직접 체험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다른 어떤 강연보다 멋진 특강이었고 고모령에 대한 사연을 설명하며 직접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를 불러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