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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엘시티 비리’ 부산 유력 일간지 사장 피의자신분 소환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2-23 22:33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공사현장./아시아뉴스통신DB

엘시티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부산지역 유력 일간지의 현직 사장 A씨를 2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화조사했다.

검찰은 A씨가 엘시티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골프 등 각종 접대와 엘시티 법인카드, 광고 협찬 명목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후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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