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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당리 주민 숙원 해소...마을회관 준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6:54

23일 권영택 영양군수와 청기면 당리 주민들이 새마을회관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 영양군 청기면 다리 주민들의 휴식처인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면서 마을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23일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새로 신축된 새마을회관은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들여 건축면적 165.9㎡(1층106.1㎡,2층59.8㎡)규모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현대식 건물로 신축됐다.

청기면 당리는 131세대 250여명이 살고 있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 노령층이고 기존 새마을회관은 노후되고 경로당이 따로 떨어져 있어 많은 불편이 따랐으나 새로 마을회관이 준공되면서 종전의 주민 불편을 말끔하게 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의 복지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당리는 그 동안 새마을회관이 노후돼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했는데 애로사항이 모두 해결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찬석 당리 이장을 비롯 주민들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을 마련해 준 권영택 영양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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