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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 개원 대비 일제 위생 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7:14

경북 봉화군이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개원을 앞두고 지역 내 569개소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점검지도를 펼친다.(사진제공=봉화군청)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개원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위생지도점검에 나선다.

식중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 “파인토피아” 봉화의 이미지를 구축키 위해서다.

이번 지도점검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숙박업소 등 56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해 오는 6월말까지 집중적으로 펼친다.

이 기간 내 영업장 내 식탁위생, 종사자 위생복 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칼, 도마, 종사자 손 등 세균오염도를 측정하는 ATP측정기(세균오염도 측정)와 세균배지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수목원 개원과 더불어 지역 내 위생업소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업소 내 식품안전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해소해 영업자가 좀 더 안전한 업소환경 만들기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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