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구미대 작업치료과,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7:21

작업치료사들이 재활치료 하는 모습.(사진제공=구미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100% 합격했다.

24일 구미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2016년도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구미대 작업치료과 3학년 응시생 2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학생 수준별 지도프로그램을 위한 1대1 평생 지도교수제 시행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맞춤형 교육 실시 ▲학교지원 전공 자격증특강 운영 ▲학습자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 실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2006명이 응시하고 1615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0.5%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경상북도로부터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구미대는 치매예방사업을 전개한데 이어 구미시와의 독일 요양치료사 취업 약정을 맺는 등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도 펼쳐왔다.

이윤미 학과장은 "국가시험 100%합격 이라는 쾌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방법을 고안해내고 학생들과의 밀착지도를 꾸준히 시행하여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작업치료사'는 신체 손상이나 질병, 심리ㆍ정신 질환, 발달 및 학습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재활치료 하는 보건재활 전문인력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