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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위험요소 사전 예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7:34

22일 산청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권무진 안전건설과장 주재로 재해예방사업 등 건설 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2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올해 재해예방사업 등 건설 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권무진 안전건설과장 등 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최근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계획된 재해예방사업 7개소 80억원의 사업을  이번 달 말까지 100%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재해위험개선지구 1건(30억원), 재해위험저수지 2개소(1억5000만원), 급경사 붕괴위험지구 2건(29억원), 소하천 2건(19억원) 등의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게 된다.

권무진 산청군 안전건설과장은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로 우기 전 위험요소를 없애 안전한 산청군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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