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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박물관' 등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8:44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사진제공=칠곡군청)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호국평화기념관'이 최근 경상북도로부터 제2종 박물관(경북2017-4호)으로 등록됐다.

'제2종 박물관'은 박물관자료 60점 이상, 학예연구사 1명, 82㎡ 이상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도난방지시설 및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등록이 된다.

박물관 등록으로 보다 체계적인 기념관 관리ㆍ운영이 가능해졌다.

또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고 일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군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 승격을 위한 문화관광 기반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이자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로 승리의 토대가 된 55일간의 낙동강방어선전투(1950.8.1.∼9.24)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5년 10월15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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