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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진로교육 교육과정 모형 개발' 적극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4 08:52

공모 통해 7개 학교 시범학교 지정 예산 지원

진로전환기 학생 대상 진로관련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진로교육 교육과정 모형 개발에 적극 나선다.

도교육청은 24일 진로교육 교육과정 모형 개발을 위해 도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2017년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 시범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 초·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모두 7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학교당 500만원씩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진로전환기(초5~6. 중3. 고1) 학생을 중심으로 ‘진로상담’, ‘직업체험’, ‘전문직업인 초청 특강’, ‘진로동아리 활동’, ‘원격영상 멘토링’ 등을 학교 여건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하게 된다.

운영결과는 진로교육 집중학년 학기제 교육과정 모형으로 완성된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공모를 받아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같은 달 7일 선정학교 발표에 이어 2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시범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시범학교는 진로교육이 중심이 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고 진로상담, 진로탐색, 진로체험활동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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