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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운데)가 옥천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헬스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부지런한 군수의 아이콘’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24일 이른 오전 헬스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행정을 펼쳤다.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참다운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발품행정의 일환이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6시 옥천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을 찾아 이 곳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15명의 헬스 회원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각각의 헬스기구를 직접 다루며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 건강증진 방안에 관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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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오른쪽 세번째)가 옥천국민체육센터에서 헬스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회원들은 우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을 곳곳에 설치돼 있는 운동기구의 철저한 관리와 오래된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전했다.
김 군수는 해마다 일제점검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낡고 제구실을 못하는 운동기구는 예산을 편성해 교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김 군수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묘목축제에 대한 발전방안, 일자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장년층,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서비스의 확대 필요성 등에 관해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군정방향을 모색해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군정에 반영할 것이 있으면 적극 반영하는 열린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