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일 창원시 의창구청 강당에서 가진 ‘멘토&멘티 결연식’에서 신용수 구청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지난 22일 구청 강당에서 가진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적응을 위한 멘토링제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이란 본래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에서 비롯한 것으로 멘토(Mentor)가 인품과 역량을 발휘해, 멘티(Mentee)를 1대1로 교육?지도?지원하고 현장훈련을 통해 일정기간 동안 멘티(Mentee)의 역량개발을 도와주는 인재육성 활동이다.
의창구는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상반기’ 신규직원(멘티) 29명과 선배공무원(멘토)을 1대1로 결연하는 멘토링제를 통해 신규직원들의 조기적응은 물론 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이뤄, 조직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멘토(29명)와 멘티(29명)가 1대1로 결연하는 만남의 날을 가졌으면, 오는 12월 말까지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소 업무숙지, 법규해석, 직장 내 예절, 바른 공직관 정립 등의 멘토링 활동을 펼쳐고, 업무 외적으로도 각종 문화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 신규직원들의 조기적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신용수 구청장은 멘토&멘티 직원들을 격려하고 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정 핵심과제인 ‘광역시승격’, ‘창원 발전전략’ 등을 이뤄내는데 전 직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용수 구청장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신규직원들의 적응력을 배양하고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조직역량의 제고는 물론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아울러 선?후배간 이해와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