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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창군, GPS배회감지기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1월부터 배회감지기를 배부해 현재 60대를 관리·운영해오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GPS실시간 위치추적과 SOS 긴급출동 기능과 안심ZONE 지정 시 치매노인이 거주지를 이탈한 경우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위치가 전동되는 기능이 있어 가족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신청으로 치매노인들에게 배부하게 된다.
군은 거창경찰서와도 실종예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길 잃은 어르신들이 배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노인들의 건강복지 수준을 나날이 높여가고 있다.
거창경찰서 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배부 이후 치매환자 실종사고 신고가 줄어들고 있다"며 "실종 시 수색하는데 GPS배회감지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무료배부사업으로 ▲치매어르신 미 귀가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 ▲실종자 수색에 따른 막대한 인적·물적 자원의 부담 감소 ▲사회적 약자의 안전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체감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