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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교육생 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0:43

상대동 KT 맞은 편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서 초보자 교육
자전거 교육장 교육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진주시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를 일상 속에서 생활화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17년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6일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자전거 안전교실 교육과정은 기초반과 연수반 2개 과정이다.
 
기초반은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연수반은 기초반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1일 2시간) 2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교육인원은 각 반별 20명 내외이며 전문강사가 직접 교통안전교육과 자세교정, 중심잡기, 주행 등 자전거타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기교육을 모두 실시한다.

참가자는 자전거와 보호장구인 헬멧, 팔꿈치·무릎 보호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장소는 상대동 KT 맞은 편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이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가까운 읍면동이나 시청 환경정책과(055-749-8658)로 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명품 자전거도시 진주의 아름다운 남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만끽하고자 하는 자전거 초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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