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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장작' 전시공간으로 변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0:44

색달 쓰레기위생매립장과 남부광역 소각장내 사무실, 복도, 홍보관 등 3개소에 서귀포시 공보실 협조를 받아 '제5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수상작' 42점을 전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귀포시청)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중환)는 쓰레기매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근무직원 정서순화를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인 색달 쓰레기위생매립장과 남부광역 소각장내 사무실, 복도, 홍보관 등 3개소에 서귀포시 공보실 협조를 받아 '제5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수상작' 42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작품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파도놀이(금상), ▲원앙을 품은 돈내코(은상), ▲사계바다의 겨울(동상), ▲반영(입선), ▲갯깍주상절리(입선), ▲쇠소깍풍경(입선), ▲보리밭(입선) 등이다.
 
금번 전시는 폐기물 처리시설에 근무하는 ▲직원, ▲방문객, ▲현장근로자들에게 서귀포시만의 독특한 매력과 천혜의 아름다운 가치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전시 등 예술작품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 하는 방문객들이 힐링 할 수 있도록 예술작품 전시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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