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어시장.(사진제공=삼척시청) |
강원 삼척시가 강원도내에서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복도시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삼척시에 따르면 한국CSR연구소가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KSRN)와 현대리서치(HRI) 공동으로 강원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강원도 내에서 삼척시가 지속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평가됐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CSR연구소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산출한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속지수(경제ㆍ사회ㆍ환경ㆍ재정ㆍ거버넌스 5개부문) 가운데서 강원도내 기초 지자체의 평가만 따로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또 측정결과 삼척시는 1000점 만점에 510점 이상을 얻어 ‘A+’등급을 받았으며 5개 부문 중 특별히 재정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삼척시의 재정부문 점수는 178.85점으로 강원도내 18개 시ㆍ군 중에서 최고점이며 강원도 18개 기초지자체의 재정부문 평균점수는 145.62점이다.
특히 삼척시는 ‘삼척시 주민참여 100인 위원회 운영’과 김양호 삼척시장이 매월 넷째주 수요일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충 해결하는 ‘민원행복의 날’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로 높게 평가됐다.
또 우수 정책으로 ‘여성취업 지원’과 ‘여성들이 살기 좋은 삼척시’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과 강원도내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우리시에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이용비 100%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들을 위해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해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노인들과 주민들에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 우수한 사례로 인정 받았다.
이와함께 오랜 지역사회 논란이었던 원전유치 찬반에 대해 삼척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로 원전 유치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을 뿐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력한 것을 비롯해 ‘6차산업, 관광’의 3대 컨셉으로 노력한 결과 문화경제, 사회복지, 행?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삼척 원전 찬반 주민투표를 시작으로 중증장애인 교통 보조수당, 스마트 안심존, U-기반 급경사지 안전시스템 구축, 유채꽃/벚꽃/장미/코스모스축제 관광객 유치 등의 각종 시책들은 ‘최초 및 최다’라는 타이틀로 최선의 모티브를 가동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삼척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 가능성이란 현재의 발전 때문에 미래의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을 훼손하지 않는 이상적인 발전 패러다임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