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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조남식 주무관이 전국 44개 중앙부처 온라인 홍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관련 강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SNS홍보로 화제를 일으킨 충북 충주시가 중앙부처에 온라인 홍보 비법을 전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조남식 주무관이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1차 중앙행정기관 온라인 홍보담당자 전문교육 강사로 나섰다.
조 주무관은 이날 참석한 전국 44개 중앙부처 온라인홍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홍보 콘텐츠 제작’ 강연을 통해 온라인 홍보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 주무관은 문체부가 실무자 교육을 위해 사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듣고 싶은 강연자 1위’에 선정돼 이번 강연을 진행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파격적인 디자인과 문구의 홍보물, 예측불허 콘텐츠를 통한 SNS홍보로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주시 옥수수 홍보물은 국내 굴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피키캐스트, 허핑턴 포스트 등에 기사화되며 누적조회수 6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독특한 화법의 카드뉴스, 패러디, 아마추어 영상, 신규공무원 합격 스토리를 다룬 합격수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백인욱 시 홍보담당관은 “충주시가 누리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에 SNS를 적극 활용하는데 이와 같은 성과가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문화기반 확대를 위해 영상미디어 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현재 페이스북(www.facebook.com/goodchungju)과 네이버블로그(blog.naver.com/goodchungju)를 공식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