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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재진 경계관계관 대상 ‘집체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6:59

23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가 헌병전대 다목적 교육장에서 경비대대와 재진 경계헌병 운용부대 간부 등 41명을 대상으로 경계 전술 능력 향상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소?분대단위 전술심화교육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조세호 중사)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 경비대대는 23일 경비대대 장병과 진해지역 경계헌병 운용부대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경계관계관 집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소부대별 소통과 공감대 형성, 그리고 경계 직무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집체교육은 지휘관 정신교육, 사고예방교육, 소?분대 단위 전술 심화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분대 단위 전술 심화교육은 해군 특전단(UDT) 소속 전문 교관이 주관해 시행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심화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군의 모항인 진해군항의 경계를 담당하는 경계헌병들의 실질적인 전술 능력 향상과 함께 장병 개개인의 경계 작전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진해군항 경계를 책임지는 경계요원들 외에도 해군리더십센터와 야전교육훈련대, 해양의료원 등 진해지역에 산재해있는 다양한 해군 부대의 경계를 담당하는 경계헌병을 운용하는 부대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 부대상호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1경비중대장 정연욱 중위는 “이번 경계관계관 집체교육을 통해 부대 경계 전술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교육 내용을 부대 운영에 적용시켜 완벽한 경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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