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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17 평생교육 통합개강식 가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7:02

올해 신규사업으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사업 개설
24일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영동군장애인연합회관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교육 통합개강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장애인복지관)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서은선)은 24일 영동군장애인연합회관 2층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춘택 영동군의장, 박병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교육 통합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통합개강식에는 전년대비 6%의 신규참여자가 더 참석하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사업이 개설돼 장애인 평생교육 영역이 더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이동권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차량을 운행,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면지역에 거점형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참여를 통한 권리옹호 및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문예프로그램, 사회기술프로그램, 건강관리프로그램, 단기프로그램 등 모두 27개 과정 30개반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배치와 이용자 참여보장방안으로 각 프로그램에 반장제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주민과 함께 작품발표회 및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 평생교육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은선 관장은 “일반인과 동등한 수준에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는 장애인들이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교육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교육권리를 보장하고 생애주기에 맞춘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 지역사회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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