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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문화원, 제49차 정기총회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8:50

24일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열린 성주문화원 제49차 정기총회에서 김항곤 성주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문화원(원장 도일회)은 24일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는 김항곤 성주군수와 김명석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재경문화사업후원회 김성락 수석부회장 등 내.외빈과 이사,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결원에 대한 신임 이사 선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임이사로는 선남면 이수국, 가천면 정순오, 대가면 김기섭씨가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지난해 성주군에서 지원하고 성주문화원 성주역사인물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 방영된 TBC다큐멘터리 '나는 무흘로 간다'를 상영해 한강 정구 선생의 생애를 돌아보고 지역의 대표적 명소인 무흘구곡에 대해 탐구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성주문화원은 지난 1968년 설립이래 각종 문화행사 개최와 문화강좌 운영 뿐 아니라, 장기프로젝트로 10년 계획의 '성주의 역사인물 학술발표회 및 평전간행', 3개년 계획의 성주금석문대관발간, 도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역사인물선양전국휘호대회 개최 등 성주 문화의 융성을 이끌어 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내년 성주문화원의 개원 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원 이사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올 한 해 군 주요시책 추진에 동력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정책적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의 동반성장으로 성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정서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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