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행복청, 세종시 충남대병원 2019년 개원 위해 TF구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1:06

오는 2019년 개원을 목표로 4월 착공하는 세종시 충남대병원 조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세종시 신도시에 들어서는 첫번째 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송민호 병원장)의 2019년 개원을 위해 행복청(이충재 청장)과 병원측이 발 벗고 나섰다.

28일 행복청에 따르면 두 기관은 병원의 순조로운 건립을 위해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특별팀은 행복청, 충남대병원, 사업자인 계룡건설 컨소시엄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건립 현황을 월별로 점검하고 공기 간축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시 충남대병원은 도담동에 3만 5261㎡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병원이 완공되면 응급의료센터, 국제진료센터, 의료혁신연구센터, 항암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11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 병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세종의원에서 종합병원이 개원하기 전까지 세종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부터는 전문의 5명을 배치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여성.노인.아동.청소년 질환에 관한 건강 강좌를 개설 매주 1회씩 총 24회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지역 거점 종합의료기관이 될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기간 단축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