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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우수 기업 탐방' 프로그램.(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 우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우수기업의 현장 분위기와 직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형태로 기업 현장을 탐방하며 기업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실전 Q&A 시간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에는 삼보모터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수월한방병원, 커피명가 등 지역의 다양한 우수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들이 탐방 후 팀별 활동보고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하여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탐방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우수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구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청년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에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 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