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꽃길조성, 공공시설 개보수 및 관리 등 총 11개 사업 11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유휴공간 활용사업 3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청년층인 경우 주 35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647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부대비 3000원이 별도 지급되고,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대상에서 제외된 신청자는 건강문제나 이직 등 사업 중도포기자 발생 시 즉시 충원될 수 있도록 후순위자로 관리돼 일자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안정적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층 더 집중된 행정력을 발휘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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