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 진해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보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보건소장 조현국)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과 환경보전 위해 진해구 15개소 동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진해보건소가 동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는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폐의약품 배출을 위해서는 약국이나 보건소로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시행하게 된 것이다.
진해보건소는 정기적으로 각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폐의약품을 수거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함으로써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약물로 인한 수질?토양오염을 최소화 해, 환경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진해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이 하천이나 토양으로 흘러 들어가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어패류나 식수 오염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각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