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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동 목포시의원.(사진제공=목포시의회) |
전남 목포시의회 4선의원인 최기동 의원(67)이 1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최 의원은 복당 신청 사유에 대해 “지역민들의 열망인 정권교체의 절체절명의 기회에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정통야당인 민주당에 복당코자 한다”고 밝혔다.
목포 덕인고 교사, 목포JC 회장 출신의 최 의원은 지난 1988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해 ‘국민의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목포시의회에서 의장직을 두 차례 역임했고, 지난 2010년 목포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1월 박지원 지역위원장의 권유로 동반탈당 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오랜 경륜과 경험을 살려 목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정권교체에 디딤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전경선?최일?박창수 전 목포시의원에 이어 현역 최 의원의 복당으로 이번 달 들어서만 전?현직 시의원 4명과 전직 관료, 시민운동가 등 4명이 민주당에 입당, 또는 복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