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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원예분야 보조사업 추진 대상자 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FTA에 대응하고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설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7년도 시설원예현대화?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62억원의 사업비(보조 50%, 융자?자부담 50%)를 투입,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풋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등 주요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액재배시설, 무인방제시설, 자동환기시설 등을 지원한다.
이는 과학적인 영농을 통한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사업이다.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15억원의 사업비(보조 50%, 융자·자부담 50%)를 투입,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시설하우스 내?외부 다겹보온커튼을 설치 지원한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142명을 대상으로 13일 사업추진방향과 요령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 개방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경쟁력을 갖추고, 보조사업자로써 규정과 원칙을 지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고품질의 신선 농산물을 생산하여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