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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순회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5개의 순회학급을 비롯해 가정, 의료기관, 거주시설에 있는 중도·중복장애 134명 학생을 대상으로 38명의 교사가 순회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중도·중복장애학생이 증가하고 순회교육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충남여고에 순회학급을 신규로 설치하고 대전전환교육지원센터(대전가원학교에 설치)에 순회교육 담당교사 3명을 증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순회교육 담당교사 가배정 결과에 따라 순회교사가 순회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에게 연락해 순회교육 운영에 대한 안내를 사전에 제공했다.
또 지난 6일 순회교육 담당교사 협의회를 통해 순회교육 담당학생 배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정이나 시설을 방문해 학생에 대한 기초상담도 가졌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순회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를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교육을 운영한다”며 “학생 및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통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