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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17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를 다음달 11일까지 추천받는다.
14일 영동군에 따르면 추천분야는 ▶ 산업 ▶ 문화체육 ▶ 선행봉사 ▶ 특별 등 4개 부문으로 5명 이내 선발하며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26일 군민의 날 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다.
부문별 심사기준은 산업 부문의 경우 농업, 임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면서 소득 작목개발 및 단위소득 향상으로 소득증대에 공헌한 자 또는 제조업 등에 종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이다.
문화체육 부문은 학문, 문화, 예술, 체육진흥에 공헌한 군민이며 사회봉사 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했거나 사회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군민이 대상이다.
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중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또는 군민으로서 군민대상을 받을 만한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에 한한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군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자로 읍·면장, 군내 기관 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거주기간 5년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공로가 인정되더라도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일을 행한 자는 제외대상이다.
군 행정과 김상식 서무팀장은 "군민대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행정과(043-740-3161) 또는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며 "군내 추천권자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