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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청사(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군은 지역노인의 경제난을 해소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될 2017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4억원을 들여 지난내 대비 113명이 증가한 1616명의 기초연금수급자(65세 이상)를 선발해 노노케어, 공익활동, 시장형사업 등 휴형사업에 대해 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이날 군청 대강당에서 한상기 태안군수와 김동민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 지역 주민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이어 소양교육과 각종 사업설명 등이 이어져 참여 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노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