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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13일자로 충북도내 최초로 산학연협력 연구마을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전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7년도 연구마을’을 전담 수행할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돼 과제 당 2억원씩 2년간 최대 4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앞으로 충북대는 대학의 인적자원과 기술자원을 바탕으로 산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의 역량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충북의 대표산업인 화장품·바이오에 특화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마을 입주 기업은 연구마을별 자체 평가와 전문기관 대면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에는 2년 동안 2억원 내외의 연구비 지원, 연구마을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대는 화장품·바이오 분야의 20여개의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은 충북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연구마을은 우수 연구 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연구기관에 중소기업 연구 기능을 집적화해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